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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30)가 4일 오후 득남했다.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주리는 이날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고 엄마가 되는 감격을 누렸다.
지난 5월 31일 1세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한 정주리로 이미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도 함께 알려 큰 축복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결혼 후 방송을 통해 아기의 태명이 '번칠이'라고 알리고 출산을 앞둔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주부생활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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