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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를 투입한 '썰전'이 2주 연속 시청률 3%대를 기록 중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시청률 3.58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3.353%보다 0.2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썰전'은 유시민 전원책 투입 전 줄곧 2%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그러던 지난 14일 새로 투입된 두 사람의 입담이 화제를 모으면서 시청률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채널A '아내가 뿔났다-남편밥상'은 2.569%를,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4.361%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2.756%를 각각 기록했다.
['썰전' 스틸. 사진 = JTBC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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