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로드FC 걸스데이, '여성부 단독리그 출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3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샤오미 로드FC 028'(XIAOMI ROAD FC 028) 공식 계체량 및 기자회견에서 '로드FC 걸스데이'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길민정, 서보미, 강진희, 최희다, 이예지, 남예현, 송효경, 박정은, 정문홍 대표, 박상민 부대표.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8'(XIAOMI ROAD FC 028)은 '태권파이터' 문제훈과 일본 슈토 챔피언 출신 네즈 유타의 경기를 비롯해 현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와 차정환의 미들급 챔피언전이 메인이벤트로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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