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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이데일리 사옥에 방문해 직장인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쇼케이스 이벤트 공약 실천으로 포미닛 멤버들이 직접 마이데일리 사옥을 찾아 주변 직장인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었다.
한편 포미닛은 미니 7집 음반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은 '액트세븐'은 화려한 제 7막을 여는 다섯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담아 낸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신보이다. 힙합과 EDM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하이퀄리티 음반을 완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멤버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앨범 내 작사, 랩메이킹 다수에 참여한 것은 물론 멤버 허가윤이 전반적 비주얼 디렉팅을 주도하는 등 세심한 정성을 쏟았다. 미국 스타 DJ 스크릴렉스(Skrillex) 협업과 함께 멤버 전원 곡 작업 및 퍼포먼스, 스타일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면서 한층 유니크하고 화려한 포미닛의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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