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샤넬 코스메틱이 ‘마담 앙트완’ 속 한예슬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 아이템으로 립스틱을 꼽았다.
한예슬은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성준과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성준과 데이트를 앞두고, 코랄빛이 도는 핑크컬러 립스틱을 발라 사랑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 장면에서 한예슬이 택한 립스틱은 샤넬 코스메틱의 루쥬 알뤼르 138호 푸규스로, 은은한 핑크 컬러가 특징이다.
[배우 한예슬. 사진 = JTBC '마담 앙트완‘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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