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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황신혜가 집들이를 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이진이 모녀가 출연진들을 집들이에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조혜련이 드레스 룸을 궁금해하자 "자기야, 잠깐만"이라며 방문에 외쳤고, 조혜련은 "황신혜의 남자친구를 공개하겠다"고 방문을 열었다.
황신혜의 드레스룸이었던 것을 알게 된 조혜련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집 정말 크게 만들었다. 웬만한 사람은 그냥 여기서 살아도 될 듯. 옷장 열어봐도 되냐"며 구경에 나섰다.
이에 황신혜는 "옷에 화장품 묻었다"며 조혜련의 행동을 제지했고, 제작진에 "피곤하고, 짜증 나려고 했다. 민망하고 창피했다"고 그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조혜련은 "이 집의 특징은 수납장이 중앙에 있다는 거다"라며 서랍을 열었고, 그 안에 액세서리가 나열돼있자 감탄했다.
조혜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정돈된 깔끔한 느낌이었다. 황신혜 옷을 황신혜가 입는 느낌이랑 내가 입는 느낌이랑 다르다. (황신혜는) 타고난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조혜련은 단조로운 진이의 방에 "다른 방에 비해 너무 단조롭다. 계모랑 사는 거 같다"며 안방 구경에 나섰고, 황신혜의 안방 문에 "자기야, 나 이제 들어갈 거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황신혜는 방문을 살짝 열며 "자기야, 빨리 옷 입어"라고 맞장구쳤고, 조혜련이 문을 열자 "안된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뒤늦게 도착한 조혜련 아들 우주는 엄마에 "우리 집은 왜 이런 곳에서 안 사냐. 우리 집을 10개 정도 붙여놓은 거 같았다. 똑같은 방송인인데 우리 집은 왜 다르냐"며 감탄했고, 황신혜의 실물에 "예뻤다. 콧대도 높고, 하나도 안 고쳤다는 말을 듣고 놀랬다"고 전했다.
['엄마가 뭐길래'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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