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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SS301이 타이완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SS501이 2일 타이완국립대학 체육관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1일 정오께 타이베이(臺北) 타오위안(桃園) 공항에 도착했다고 중시전자보(中時電子報) 등 현지 매체가 1일 오후 보도했다.
현지 공항에는 백 여 명의 팬들이 몰렸으며 SS301과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그리고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팬들이 가깝게 접근을 시도하던 가운데 차례를 다투다 여성팬 수 명이 미끄러져 넘어지기도 했다고 중시전자보가 전했다.
아울러 SS301의 멤버들이 팬들에 다가가 팬들을 일으켜 세우는 현장의 장면을 촬영해 사진으로 게재하면서 SS301의 친근하고 자상한 면을 강조해 소개하기도 했다.
콘서트 예매는 지난 2월 27일 시작되어 좌석이 매진을 기록했다.
타이완 매체는 오랫동안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모아온 SS501이 해체된 후 3인의 핵심 멤버가 SS301로 팀워크를 다시 다져 가요계에 컴백했다고 전하면서 이번 타이완 콘서트를 통해 타이완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SS301.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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