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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조정석, 이진욱이 임수정에게 기습 포옹을 했다.
1일 네이버 및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조정석, 임수정, 이진욱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석은 이진욱과 함께 푸켓 여행권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30초간 임수정의 마음을 빼앗아 임수정의 심박수가 높을 수록 이기는 게임이었다.
이 때 조정석은 "푸켓 정말 가고싶다"며 임수정을 꼭 껴안아 임수정을 당황케 했다. 이에 임수정 심박수는 108이었다.
이어 이진욱은 임수정을 더 강하게 이끌었다. 그는 환호하는 관객들에게 "부러워 하지들 마세요"라고 말하며 임수정을 더 가까이 안았다.
그러나 임수정 심박수는 70이었다. 임수정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당황했다.
이후 푸켓여행권이 증정됐다. 만우절을 맞아 준비한 거짓말이었다.
['시간이탈자'. 사진 = V앱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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