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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보람이 4월 컴백을 확정했다.
6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람은 이달 중 싱글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신곡은 사랑의 감정을 담은 봄 사랑 노래로 전해졌다. 컴백을 앞둔 박보람은 곡 작업 및 콘셉트 설정 등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는 후문.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박보람은 지난 2014년 데뷔 싱글 '예뻐졌다'(feat. 지코)로 데뷔한 후 '연예할래', '미안해요' 등으로 활동을 이어 왔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OST '혜화동(혹은 쌍문동)'을 불러 사랑 받았다.
[가수 박보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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