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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손석희 앵커와 임수정이 훈훈한 모습으로 만났다.
7일 CJ E&M 영화사업부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시간이탈자' 임수정. '뉴스룸' 전격출연! 손석희 앵커님 잘생김과 임수정 배우의 예쁨이 어마어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임수정과 손석희 앵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특유의 동안 외모로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수정은 '뉴스룸'에서 동안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드라마 복귀에 대한 가능성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임수정과 손석희는 2012년 12월 손석희가 진행했던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난 데 이어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손석희 임수정. 사진 = CJ E&M 무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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