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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카 측이 생일파티에서 솔로곡 대신 팝송을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 제시카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17일 생일파티에서 솔로곡을 최초 공개한다는 이날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팝송 한 곡을 부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제시카는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17일에 생일파티를 열 예정이다.
2014년 9월 걸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남자친구로 알져진 사업가 타일러권이 운영하는 코리델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국 컴백을 준비 중으로 솔로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진행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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