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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워너 브러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MTV 무비 어워즈에서 케빈 하트와 함께 사회를 맡았다.
이들은 워너 브러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행사인 점을 감안한 듯, 각각 슈퍼맨과 배트맨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드웨인 존슨은 최고의 영웅상 후보에 올랐으나, 트로피는 ‘헝거게임:더 파이널’의 제니퍼 로렌스가 받았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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