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한혜진이 변함없이 여배우 포스를 풍기며 근황을 전했다.
브라이언앤데이비드가 11일 시크한 여배우 포스를 자아내는 한혜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주던 전과 달리 머리를 짧게 자르고, 무거운 느낌의 금발로 염색했다. 그는 파격적인 변신에도 변함없이 여배우포스를 풍기고 있다.
톤다운된 하늘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라운드 프레임이 돋보이는 미러 선글라스를 쓰고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혜진. 사진 = 브라이언앤데이비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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