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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염경엽 감독이 생일선물로 국산 고급차를 선물 받았다.
염경엽 감독(넥센 히어로즈)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차전을 앞두고 넥센 구단으로부터 국산 고급차를 선물받았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이장석 대표와 남궁종환 단장님이 생일 선물로 ‘제네시스 EQ900'을 선물해주셨다. 평소 운전하면서 팀에 대한 구상을 많이 하는데 더욱 열심히 하라고 선물해주신 것 같다”라며 “기존의 타던 구단 차는 반납했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염 감독의 생일은 음력 3월 1일이다. 양력으로 지난 7일이었으나 대전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어 홈에 돌아온 이날 차를 선물 받았다. 선물로 받은 ‘제네시스 EQ900'은 풀옵션이 장착된 1억 원 상당의 국산 고급 세단이다.
그럼에도 염 감독은 “4월은 5할 승률이 목표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어리지만 투타에서 제 역할을 잘해주면서 현재 1위에 올라와 있는 것 같다. 상대팀이 넥센이 강하다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염경엽 감독과 새 차. 사진 = 고척돔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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