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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윤아가 18일 중국으로 출국하면서 웨이보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중국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윤아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저는 오늘 창샤에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청바지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중국 네티즌들은 “어서오세요!, 너무 예뻐요 드디어 오시는군요” “윤아씨가 온다니 저도 거기 가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중국 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 출연을 위해 이날 오전 중국으로 출국했다.
[사진 제공 = 윤아 웨이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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