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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기부티크' 윤채경·김소희·한혜리·기희현이 바라는 문자 건수를 돌파해 애교를 보였다.
20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온스타일 '기부티크' 5회에는 '프로듀스101' 윤채경, 김소희, 한혜리, 기희현이 출연했다.
이날 네 명의 출연자들은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했고 "기부문자가 300건이 넘었을 경우 세리모니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생방송 시작 30분만에 문자 건수는 4천건을 돌파했고, 팬들이 원하는 세리모니를 했다. 김소희는 부산 사투리로 "언니오빠야, 너무 고맙데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희현은 "띠드버거 사주세요"라며 황정음 스타일의 애교를 보였고 한혜리는 참새소리를, 윤채경은 귀요미송을 불렀다.
[사진 = 네이버 V앱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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