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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롤러코스터, 울랄라세션 보컬 김명훈
2016-04-24 18:39:47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복면가왕' 롤러코스터의 정체는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이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56회에는 음악대장과 롤러코스터의 28대 가왕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음악대장은 롤러코스터의 위협에도 가왕 자리를 지켜냈고 무려 7연승에 성공했다. 이어 롤러코스터의 정체가 공개됐다.
롤러코스터는 앞서 예상대로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이었다. 김명훈은 '복면가왕'에서 재차 언급된 바 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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