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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진구, 김지원이 '런닝맨'에 뜬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5월 1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근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진구, 김지원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서대영, 윤명주 역으로 출연해 일명 '구원 커플'로 불렸던 두 사람이 군복을 벗고 '런닝맨' 팀복을 입는다고 예고했다.
'런닝맨' 특별기획으로 '태양이 진 후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일 오후 6시 25분 방송.
['런닝맨' 김지원, 진구.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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