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수습기자] “너무 오랜만이라서 걱정”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날 1루수로 선발 출전하는 이승엽에 대해 언급했다.
류 감독은 “오늘은 이승엽이 1루수로 나간다. 구자욱이 지난 경기 오른 발꿈치 부상이 있어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1루수 출전을 강행 하려 했으나 이승엽이 자원해서 본인이 1루수를 맡겠다고 해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어 류 감독은 “아무래도 너무 오래 안 나갔고, 오랜만이라서 걱정이 된다”고 했다. 실제 이승엽의 마지막 1루수 출전은 지난 2015년 8월 18일 잠실 두산전이다.
끝으로 류 감독은 “부상자가 많지만 선수들에게 의기소침하지 말라고 했다. 마음마저 죽으면 몸이 따르지 않는다. 어차피 경기는 해야 된다.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바랬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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