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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병헌이 자신에게 ‘인지도 굴육’을 안겨준 영화 ‘행오버’의 켄 정을 만나 인증샷을 찍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6일 페이스북에 “‘행오버’의 켄 정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이병헌의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2012년 9월 5일 CGV여의도에서 열린 ‘광해, 왕이 된 남자’ 특별시사회에 참석해 미국에서 켄 정으로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병헌은 당시 “커피숍에서 흑인과 백인 직원들이 나를 보면서 속닥거리더니, 한 명이 와서 영화배우가 아니냐고 했다. ‘아, 알아보는 구나’라고 좋아했는데 ‘행오버 잘 봤다’고 하더라. 켄 정하고 헷갈렸던 것”이라고 말해‘인지도 굴욕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켄 정은 ‘행오버’ 시리즈와 ‘트랜스포머3’로 유명한 한국계 배우다. 그는 30일 방송되는 ‘SNL 7’에 출연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BH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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