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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여름을 맞아 신개념 보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28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마이보디가드’는 ‘2016 페이크보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그간 몸 관리를 해주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마이보디가드’는 첫회부터 그들과 차별화를 뒀다. 특히 얼굴이 아닌 몸에 하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가장 먼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각선미를 완성시키는 오일 등의 꿀팁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여러 운동법 등을 소개하던 프로그램과 달리 확실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이다. 또 여성 시청자들을 공략해 힐 높이에 따른 몸매 비교를 비롯해 상체비만, 하체비만 스타일링 조언까지 해 여러 정보를 전달했다
‘100인, 1000kg 감량 프로젝트’ 역시 관심을 모았다. 100명의 일반인과 12주 동안 총 1000kg 감량에 도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이날은 도전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MC들도 과감하게 체중계 위에 올랐다.
우선 조세호는 87.3kg이었다. 또 박나래는 “프로필상 47kg이다”라고 털어놨지만 실제로는 55kg으로 측정돼 모두를 경악케 했다. 조윤희는 프로필상 47kg였지만 실제로는 51.5kg로 밝혀졌다. 이어 B1A4 신우는 73.8kg, 최태준은 60.3kg, 이동욱은 72.7kg로 측정됐다.
이 가운데 조세호는 10kg 이상을, 박나래는 5kg을 감량하겠다고 약속했고 특히 이동욱과 조윤희는 가장 많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도전자와 커플 화보를 찍겠다고 공약을 내걸어 12주 이후의 결과를 기대하게 했다. 100인의 도전자와 MC들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실내 바이크를 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하기도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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