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우완투수 이준형이 kt전에서 1실점으로 선방했다.
이준형은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경기에서 5이닝 1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준형은 1회초 하준호와 앤디 마르테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폭투로 1사 2,3루 위기를 자초한 뒤 유한준 역시 볼넷으로 1루를 채워 만루 위기를 맞았다. 김상현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준 이준형은 이진영을 삼진 아웃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2회초 1사 2루 위기에서 박기혁과 이대형을 나란히 유격수 땅볼로 잡은 이준형은 3회초 첫 삼자범퇴로 호투를 이어갔다. 4회초에는 이진영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2루로 뛴 이진영을 아웃시켰고 박용근 역시 2루 땅볼로 제압했다. 5회초는 두 번째 삼자범퇴.
LG는 5회까지 78구를 던진 이준형 대신 6회초 신승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준형은 1-1 동점일 때 내려가 승패와는 인연이 없었다.
[이준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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