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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스포츠채널 SBS스포츠는 키움증권과 함께 국내 최초로 팀플레이 방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3쿠션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창 4명이 한 팀으로 참가해 겨루는 당구 이벤트 대회다.
오는 29일 펼쳐지는 예선전에서는 팀 대표 2명이 참석해 20점제 스카치 방식으로 16강을 가리며, 이후 4명 전원이 참석해 2주간에 걸쳐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16강전부터 4강전까지는 1인당 5점씩 15점제 총 3세트 경기로 치러지며, 결승전은 15점제 릴레이 방식 3세트에 2인1조 스카치 방식 2세트를 더해 총 5세트 경기로 펼쳐진다.
제작진은 "국내 당구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된 대회"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당구종목도 건전한 레저 스포츠로 자리잡고 앞으로 더욱 큰 규모의 전국대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 우승팀 모교에는 장학금이 수여되고 또한 본선 MVP 11명에게는 키움증권 ISA 계좌가 부상으로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예선 참가 신청은 고교동창 3쿠션 최강전 홈페이지 고교당구(gogyodanggu.com)에 접속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64개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SBS스포츠를 통해 7월부터 방송한다.
[사진=SBS스포츠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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