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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프랑스 배우 장 피에르 레오(72)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한다.
영화제 사무국은 11일 제69회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이 장 피에르 레오에게 수여된다고 밝혔다.
사무국 측은 "장 피에르 레오는 칸 전설의 일부"라며 오는 22일 폐막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장 피에르 레오는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프랑스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얼굴로 장 뤽 고다르, 자크 리베트, 장 외스타슈 등 누벨바그 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하며 시대와 사조를 대변하는 얼굴로 영화사에 족적을 남겼다.
한편 제69회 칸 국제영화제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배우 장 피에르 레오. 사진 = AFPBBNEWS]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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