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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직 경찰 출신의 사건 브로커와 거대 권력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린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오는 6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유쾌하고 짜릿한 범죄 수사 속 특별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낸 4인 4색 ‘특별 캐릭터 열전 영상’을 공개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김명민)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유쾌한 범죄 수사 영화.
김명민은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와 같은 대사를 통해 시원한 범죄수사를 예고했다. 김상호는 누명을 쓴 뒤 브로커 필재에게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담은 편지를 보내는 사형수 순태 역을 통해 입체적 캐릭터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성동일은 변호사 판수 역을 맡아 필재와의 유쾌한 남남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애는 “없는 것들은 거짓말을 참 잘 한답니다”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 거대 권력의 실세인 여사님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김명민을 비롯해 김상호, 성동일은 21일부터 24)까지 진행되는 3만석 규모의 자신만만 시사회를 통해 전국 5대 도시를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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