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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등이 주연을 맡은 해상구조대 영화 ‘베이워치’가 최근 촬영을 종료했다.
드웨인 존슨과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SNS에 촬영 종료를 기념하는 사진을 올리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세스 고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외에도 샬롯 맥키니, 프리앙카 초프라, 데이빗 핫셀호프 등이 출연한다.
‘베이워치’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LA 해상 구조대의 활약을 그린 미국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 영화는 2017년 5월 19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드웨인 존슨 SNS, 파라마운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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