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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현장토크쇼 택시' 아이오아이가 봄 소풍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매력을 펼쳤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429회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11명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택시'에 출연한다는 사실에 크게 기뻐했다. 마치 봄소풍을 간 듯, '택시' 제작진이 준비한 야외 피크닉 세트장에 환호성을 내질렀다.
김세정은 "마지막 생방송에서 엄마한테 고맙다는 말을 못했다"라며 직접 영상메시지로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고, 트와이스로 데뷔할 뻔 했던 전소미는 "음악방송에서 트와이스를 만나면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지금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세정팀과 소미팀으로 나뉘어진 두 팀에서는 점심 내기 커버댄스 배틀이 펼쳐졌고 각자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봄소풍의 기분을 느꼈다. 또 '친해지길 바라' 퀴즈에서는 서로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보기도 없이 서로에 대해 꿰뚫을 정도로 잘 알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존경하는 가수로 아이유를 꼽았고, 아이유의 노래를 불러 캠핑 분위기를 더욱 높였다. 또 멤버들의 흑역사가 공개됐지만 그럼에도 깜찍한 아이오아이의 매력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 4시간의 홍보 시간이 주어졌다. 아이오아이의 콘서트는 오는 31일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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