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아비노가 배우 최강희를 모델로 발탁했다.
아비노는 3일 “최강희를 모델로 선정했다. 그는 브랜드와 함께 건강한 피부 변화를 선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강희는 화보 및 CF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세월을 잊게 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비노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연에서 유래한 액티브 오트밀 콤플렉스와 과학기술이 만나 탄생한 보디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강희. 사진 = 아비노]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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