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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명품 몸매를 또 한 번 과시했다.
란제리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야노시호는 3일 새로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컬러와 레이스 장식으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청순함을 강조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주 무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 바자(샹티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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