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셀렉토커피가 깊은 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특별한 니트로 콜드브루를 출시했다.
셀렉토커피는 3일 에스프레소 커피에 비해 쓴맛이 덜하고, 순하고 부드러운 니트로 콜드브루를 내놨다. 콜드브루는 최근 커피 전문점에 떠오른 트렌드로 찬물로 오랜시간 걸쳐 추출한 커피다.
니트로 콜드브루는 콜드브루에 질소(Nitro)가스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생맥주를 뽑아내듯 콜드 탭을 통해 풍성한 거품이 가득한 아이스 커피가 추출된다.
콜드 탭에서 바로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추출 즉시 아이스 상태로 제공되며, 음용 시에는 커피 향과 거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진 = 셀렉토커피]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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