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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정채연이 구수한 생리현상 토크를 펼쳤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옛날 언니 요즘 동생 특집'에는 가수 바다, 박정아,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아이오아이 최유정, 정채연, 임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녹화 당시 최유정은 바다를 만난 소감으로 입을 열었다. 그녀는 "쥬얼리 선배님들은 TV를 통해서 봤는데, SES 선배님들은 걸 그룹 교본을 통해 배웠다"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바다는 "SES가 1세대이기 때문에 우리를 거치지 않고는 교육이 안 되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어보였다.
선후배 걸그룹들의 이야기는 '화장실 토크'로 흘러갔다. 바다는 "SES 시절 요정 이미지가 깨질까 봐 화장실도 참았다. 3년 정도 물도 안 마셨다"며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정채연은 "나는 가족 앞에서 아직 가스도 안 텄다. 내 냄새를 들키고 싶지 않다"며 "무조건 참다 보면 (방귀가) 안에서 뀌어진다"고 과감한 고백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는 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채연.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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