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최수영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제작발표회에서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동석, 서인국, '소녀시대'의 수영 등이 출연하는 '38사기동대'는 세금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턱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7일 첫방송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