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블락비 멤버 태일이 탈장 수술 후 현재 거의 완치 된 상태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V앱을 통해 블락비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태일은 팬으로부터 몸은 괜찮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태일은 “놀이공원에서 재밌게 놀다왔는데 다음날 탈장이 됐다.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긴급하게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수술은 잘 끝난 상태다. 지금 회복기다. 거의 잘 완치 돼서 괜찮다”고 밝혔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던 블락비 멤버들은 팬들 중 태일의 탈장 수술이 장난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고, 태일은 “되게 흔하게 남성분들에게 일어나는 증상이라고 하더라”라고 부연 설명했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