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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이해인 이수현이 CIVA에 합류했다.
16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 2'에서는 프로듀스 101 출연자 이수현과 이해인이 LTE 소속사를 찾았다.
이날 탁재훈은 최근 소속사를 나온 수현과 해인에 "가고 싶었던 사무실이 있었냐"고 물었고, 이해인이 "JYP 엔터테인먼트"라고 답하자 "그대로 걸어서 JYP로 가라"며 발끈했다.
이에 수현은 "나는 LTE다"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제작진에 "길은 잃었다는 어린양들이 소속사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LTE에서 거둬줄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민은 수현과 해인에 "너희가 탈락됐기 때문에 우리 회사의 문을 두드릴 수 있었던 거다. 너희들한테는 기회인 거다. 몇 위 했냐"고 물었고, 수현이 "13위?"라고 답하자 "넌 되게 아깝다. 아이오아이 이기게 해줘?"라고 말했다.
한편 이해인은 제작진에 "채경이와 소희가 부러웠다"고 고백했고, 수현은 "제대로 된 회사가 구해지기 전까지 잠깐 있죠, 뭐"라고 말했다.
그때 CIVA가 들어왔고, 윤채경과 김소희가 이수현과 이해인을 반기자 탁재훈은 "억지로 반가운 척할 필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수민은 이상민과 탁재훈에 "왜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오냐"며 불평했고, 이상민은 "5인조를 할지, 3인조를 할지, 솔로를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실력에 따를 거다. 간절한 사람이 앞장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탁재훈은 소희와 채경에 "애들 실력이 어떠냐"고 물었고, 소희는 "수민 언니가 알려준 게 있어서 우리가 더 나을 거 같다"며 견제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소희와 채경에 "너희를 밟고 올라가겠다고 했다"고 전했고, 수현은 "내가 개미지옥 애교를 보여주겠다"며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이상민은 연습생들에 "아이오아이가 11명이다.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경쟁이니만큼 긴장하는 게 좋다"며 조언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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