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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보헤미안 여인으로 변신, 한편의 로드무비를 완성했다.
17일 매거진 인스타일은 7월호 커버스토리 여주인공 한예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한예슬은 시티 보헤미안 콘셉트를 소화, 이국적인 무드를 이끌어 냈다. 또한 빈티지 카를 타고 펑키한 스타일의 보헤미안 룩을 선보이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패셔너블함도 뽐냈다.
한예슬의 커버와 매혹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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