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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니 뎁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엠버 허드가 DC ‘아쿠아맨’에서 퇴출될 수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이 보도했다.
엠버 허드는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에서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의 부인 메라 역을 맡았다.
그러나 그는 최근 이혼 소송에 따른 극심한 스트레스로 20파운드(9kg)가 빠졌다. 영국에서 촬영 중인 DC ‘저스티스 리그’의 코스튬 피팅(costume fitting)을 해야하지만, 워너브러더스는 엠버 허드가 카메라 테스트 준비가 안됐다는 이유로 피팅을 취소했다.
엠버 허드는 ‘저스티스 리그’ 1편에 출연 예정이었다. 현재의 몸무게 상태로는 출연이 어려울 전망이다.
워너브러더스는 이에 대한 확인을 해주지 않았지만, 조니 뎁과 벌이는 법적 소송이 메라 역을 위태롭게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게 미국 현지의 분석이다.
한편 ‘아쿠아맨’은 2018년 7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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