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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씨스타는 '호텔에서 보내는 단 하루의 홀리데이'라는 콘셉트 아래 코스모폴리탄과 진행된 화보에서 명품 보디를 드러냈다. 씨스타는 데뷔 6년차 걸그룹답게 능수능란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효린은 "이제까지 저희는 '러빙유'(Loving You)나 '쉐이크 잇'Shake it), '터치 마이 보디'(Touch My Body) 같이 밝고 시원하고 컬러풀한 느낌의 여름 곡들을 냈었잖아요. 이번에는 여름이지만 조금 다른 느낌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었어요"라고 신곡 콘셉트를 밝혔다.
또한 다솜은 "배고픈 것보다 모니터를 봤을 때 뚱뚱하게 나오는 게 더 싫어요. 그래서 독하게 마음을 먹으면 제가 가지고 있는 식욕, 식성, 식탐을 버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죠"라고 덧붙였다.
씨스타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 실렸다.
[걸그룹 씨스타.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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