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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주얼리로 끈끈한 우정을 증명했다.
박신혜(유혜정)는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문지인(천순희)과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는 증표로 주얼리를 택했다.
그는 가는 체인에 크리스탈 장식이 달린 아가타 파리의 루이즈를 발목에 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친구 선물로 별자리로 디자인된 유색 크리스탈이 돋보이는 콘스텔레이션을 고르며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닥터스’는 사제지간이었던 박신혜와 김래원(홍지홍)이 의사 선후배로 만나 로맨스를 펼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이며, 아가타 파리가 제작 협찬하고 있다.
[박신혜. 사진 = SBS 드라마 ‘닥터스’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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