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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이 체중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오는 30일 방송될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구구단 멤버 세정, 나영, 하나가 출연했다.
녹화 중 공개된 구구단의 숙소에서는 채소, 과일들로 가득한 다이어트 전용 냉장고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구구단 멤버들은 "평소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에 두 끼를 먹는데 5시 이후로는 절대 음식을 먹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 때문에 배가 고플 때는 고구마나 견과류를 조금씩 먹는 편"이라며 "매일 공복에 몸무게를 체크하며 다이어트에 신경 쓰고 있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한편 '헌집새집'은 3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헌집새집' 녹화에 참여한 구구단.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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