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와 SK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9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LG는 헨리 소사, SK는 김광현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으나 맞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4시 40분에 순연 결정이 나왔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