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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지난 6월 2일 배우 박소담이 가방 브랜드 레스포색과 함께 2016 F/W 화보촬영을 했다.
여리여리한 체형과 아기같은 외모의 러블리한 매력을 소유한 박소담은 이날 화보촬영에서 분위기 있는 가을여신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했을법도 한데 촬영 내내 특유의 발랄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 가을여자 박소담 '이런 분위기 어때요?'
- 브라운 코트를 입고 환하게 미소짓는 박소담. 기존의 동생 같은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박소담은 가을을 가득 담은 여신으로 변신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 꽃을 보고 눈을 떼지 못하는 박소담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 박소담은 화보 콘셉트에서 꽃이 등장하자 꽃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상큼한 미소를 띄었다. 꽃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미소짓고 있는 박소담을 보니 누가 꽃인지 착각이 될 정도였다.
▲ 박소담 하면 러블리걸 '무더위 날려버릴 시원한 매력'
- 시원한 느낌의 블루 셔츠에 화이트 팬츠로 코디를 한 박소담은 화보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 브라운으로 가을 분위기 물씬 '저랑 단풍놀이 가실래요?'
- 책 하나만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쏟아내는 박소담. 이번 콘셉트 역시 브라운이었다. 브라운 의상 입고 독서를 하는 모습을 보니 단풍놀이를 가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박소담은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 열혈형사 계진성 역으로 맹활약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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