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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 채영, 쯔위가 학생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트와이스는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급식단의 대모험 LIVE'를 진행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 쯔위는 한 음식점에서 카메라를 들었다. 이들은 교복 차림에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 무대 위 트왕스가 아닌 학생의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다. 특히 채영은 동그란 안경까지 쓰고 수수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떡볶이, 튀김, 순대 등을 시켜 먹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다현은 "'급식단의 대모험' 이름 뭔가 엄청나지 않나"라고 말했다.
다현, 채영, 쯔위는 '트와이스 TV'에서 '급식단의 대모험'이 또 나온다며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트와이스. 사진 = 네이버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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