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임주은이 도도한 어반 핑크 메이크업으로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임주은은 지난 4일 열린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발표회에서 도회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린 핑크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임주은의 메이크업을 맡은 보보리스 수이 원장은 “화려하고 도시적인 임주은의 이목구비를 최대한 살린 메이크업”이라며 “특히 고양이처럼 깊은 눈매를 강조한 음영 메이크업에 코랄 컬러 립스틱으로 도시적이면서도 분위기 있는 여성미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임주은의 메이크업을 완성한 제품은 모두 디올 제품. 포인트가 된 립 메이크업에 사용된 립스틱은 디올어딕트 립스틱 #334 해피로, 한국 여성 피부에 잘 어울리는 코랄 컬러다.
한편, 임주은은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KJ 그룹 사외이사 겸 오너 셰프로 대권 후보의 딸인 윤정은 역을 맡았다.
[임주은.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