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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부상 당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올랐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마마무의 솔라, 문별, 휘인, 화사, 여자친구의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등 멤버들이 전원 참석했다.
특히 포토타임에서 솔라는 부상을 당해 절뚝거리며 조심스럽게 무대에 올랐다.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여자친구 멤버들이 부축하기도 했다.
마마무 측 관계자는 "골절은 아니며, 당분간 조심하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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