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발렌티노가 피엘파올로 피?리(Pierpaolo Piccioli)를 단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했다.
발렌티노는 지난 7일 8년간 공동 크레이이티브 디렉터로 브랜드를 이끈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떠나고, 피엘파올로 피? 리가 단독 크레이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피엘파올로 피?리는 “발렌티노와 함께 일한 사람들은 삶에 있어 더없이 중요한 부분”이라며 “브랜드의 창조적인 가이드를 따라 가기로 한 선택은 일에 대한 강한 열정과 스타일적인 비전을 이곳에서 지속적으로 펼치고 싶은 열망에서 비롯됐다”고 전했다.
[피엘파올로 피?리. 사진 = 발렌티노]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