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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를 향한 스타들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
'쇼미더머머니5'는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만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유아인, 이종석, 그룹 신화 이민우, 배우 려원 등이 SNS를 통해 응원 글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유아인은 지난 본선 1차공연 방송을 보고 있는 인증샷을 올리며 "확실한 어나더 레벨(another level), 영원히 비와이 포레버"라며 비와이를 극찬했다.
이종석은 지난 본선 1차공연에서 아쉽게 탈락한 플로우식을 호평했다. 이종석은 플로우식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매우 멋지심. 나 입덕"이라며 귀여운 멘트로 팬심을 전했다.
이민우는 '쇼미더머니5'의 지난 팀배틀 당시 씨잼과 비와이의 맞대결 장면을 올리면서 "불금은 무슨 '쇼미5' 팀배틀 꿀잼! 씨잼 vs 비와이 역시 빅매치! 서출구 오늘 좀 멋있었음"이라고 애정을 전했다.
려원 또한 '쇼미더머니5' 음원을 듣고 있는 인증샷을 전하며 "매번 무대에서 이렇게 은혜롭기 있기 없기"라며 비와이의 곡 '포레버'(forever)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파이널 무대에는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진출했으며 최종 우승 래퍼는 오는 15일 밤 11시 생방송에서 가려진다.
[사진 = 유아인, 이종석, 려원, 이민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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