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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 파이브돌스 출신 배우 류효영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김기범, 류효영 측 관계자는 11일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 함께 같은 작품에 출연한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현재 한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최근 공항에서 포착된 것도 제주도 일정으로 함께 이동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알게 된지 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사귈 수 있겠느냐”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중국 웹드라마 ‘온에어 스캔들’을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 3개월째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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