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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새신부 김혜선이 남편의 외모에 대해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배우 김혜선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혜선은 신혼여행 중 출연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조우종 아나운서는 새신랑인 김혜선의 남편이 이봉원과 닮은꼴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김혜선은 “실제로 이봉원 선생님도 알고 하니까, 실제로 봤을 때는 닮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신랑이 7~8키로 쪘다. 살이 말랐다가 찌면서 얼굴이 동그래지고 안경을 쓰니까 약간 이봉원 선생님과 이미지가 닮지 않았나 생각을 했는데, 저는 오히려 배우 중에 이야기한다면 정보석 선생님을 닮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런 말을 들은 조우종은 “정봉원(정보석+이봉원)씨로”하자며 “남편분이 정봉원씨”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김혜선 사진 = KBS 2TV '1 대 100'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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