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내한 기자회견에서 이정재를 바라보고 있다.
▲ 리암 니슨, '이정재 기죽이는 눈빛'
▲ 리암 니슨, '이정재를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
▲ 리암 니슨, '이런 카리스마는 처음이지?'
▲ 리암 니슨, '중후한 멋'
▲ 리암 니슨, '미중년의 정석'
▲ 리암 니슨 옆에 선 이정재, '조금은 굴욕?'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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