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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박병훈 한국철인3종협회 부회장이 8월의 크리스마스 산타로 변신했다.
박병훈 한국철인3종협회 부회장이 오는 8월 14일 개최되는 세계철인3종경기협회(WTC) 승인 ‘아이언맨 70.3 충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순수 개인간 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언맨 바이크 'HOON(훈)'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는 취지로 기증했다.
아이언맨 바이크 'HOON'은 세계 최경량 자전거 프레임을 생산하는 전문 업체 위아위스에서 전설의 아이언맨 아시아 최고 기록보유자 박병훈 프로를 위해 헌사한 자전거다.
세계적인 아이언맨 위아위스 자전거의 핵심 기술인 카본 나노튜브 가공법으로 전설의 아이언맨 아시아 최고 기록 보유자 박병훈 프로의 신체에 최적화된 기술로 탄생되었다.
헬로마켓은 박병훈 프로가 기증한 아이언맨 바이크 'HOON'을 통해 아이언맨의 순수한 스포츠 정신과 헬로마켓이 지향하는 순수 개인간 거래의 비즈니스 정신이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프로스포츠가 아닌 순수 생활 스포츠 상징인 아이언맨 대회와 헬로마켓의 순수 개인간 공유 경제를 지향하는 가치가 맞아 본 기증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병훈 한국철인3종협회 부회장은 “이번 아이언맨 충주 코스는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코스가 있다. 탑돌이 코스다. 전세계 아이언맨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주는 코스로서 의미를 담고 있다. 전 세계 하나뿐인 바이크를 기증하는 것은 아이언맨 경력 인생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에머슨케이파트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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